Windows Mobile 5.0은 꽤 매력적이다. 쓸만한 UI와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서 마치 작은 PC를 휴대하고 있는 느낌을 전해준다. 물론 그것은 사용자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중고급 사용자라면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PC의 컨텐츠를 마음대로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강한 매력을 느낄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 S/W는 PC에서 쉽게 개발하여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구할 수 있는 것들도 꽤 있고 확장성이 높다.
국내의 경우 이통사들이 꺼려해서 제대로된 스마트폰 모델이 출시되지 못하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스마트폰 기기와 정보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편이다.
Windows Mobile 기반의 스마트폰에 대한 몇 가지 쓸만한 리소스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PC Magazine의 스마트폰 소개: Our Favorite Smart Phones
Dave's PDA Place의 스마트폰 디바이스
Dave's PDA Place의 스마트폰 스펙 비교 사이트
스마트폰 & 포켓PC 매가진
댓글 3개:
최근에 나오는 DMB기기 등을 보며 느끼는 것이지만... 뭔가 10% 부족한 느낌이 드는 데 그게 바로 통신 기능의 미비 때문에 오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통신 기능(폰,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지 않는 모든 기기들은 결국 시장에서 오래 버티지 못할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류한석님 저 블루문임돠. kickthebaby@naver.콤 으로 메일 한 통 날려주세요. 팬레터나 함 보내 보게요 ㅋㅋ
TO 블루문님/ 반갑습니다. 제가 메일 남겨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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