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피플웨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다.
무지에는 지식 전의 초보적인 무지와, 지식 뒤에 오는 앎의 무지가 있다. 전자는 문자 그대로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지식제로의 상태이다. 후자는 무언가를 알았기 때문에 미지세계에 대한 존재를 안 상태이다.
짜장면 배달하러 온 사람이 다시한번 놀라겠군요. :)
한석님처럼 책을 사랑하고 지식을 탐닉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ㅜㅜ저같은 사람은 어쩝니까....영원히 어두운 무지의 세계를 헤메야 하겠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배우면 배울 수록,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얕게나마 알게되는 것은 "제가 정말 아는게 없다는 사실"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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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짜장면 배달하러 온 사람이 다시한번 놀라겠군요. :)
한석님처럼 책을 사랑하고 지식을 탐닉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ㅜㅜ
저같은 사람은 어쩝니까....
영원히
어두운 무지의 세계를
헤메야 하겠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배우면 배울 수록,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얕게나마 알게되는 것은 "제가 정말 아는게 없다는 사실"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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