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3일

조선 3대 구라 선생님들

관련 글: 모두들 혀 내두르는 이야기꾼… 이들이 '조선 3대 구라'

오랜만에 한국에 몇 안 되는 진정한 원로 선생님들의 얘기를 들으니 기분이 좋고 즐겁네요.

사람은 씨팔, 누구든 오늘을 사는 거야!

남자라면 누구나 찌리링 느낄 수 밖에 없는, 멋진 말입니다(어쩌면 여자들도?). 오랜만에 선생님들의 책이나 꺼내서 봐야겠네요. ^^

댓글 6개:

익명 :

멋지게 들리지않는게 저한테만 느낌이 다른건가요?
링크하신 기사도 읽어봤는데 저런 태도는 1%이면 족하다는 생각이....물론 개인적입니다만...

익명 :

잘 읽었습니다.'인생이 없는디 갸들은 교육방송이야.' 이 말이 젤 재밌네요.

익명 :

어랏? 조선일보 기사네요? (신기해 하는 중)

바비(Bobby) :

To 류대완님/ 그렇죠. 조선일보 스타일의 인사들은 아닌데요. 라이프 분야를 보면, 조선일보에 좋은 기사가 종종 올라온답니다. ^^

익명 :

포스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익명 :

씨팔....이거 강한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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