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3일

드디어 오늘이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행사날이군요!

지금 직원들과 버닝 모드입니다. ^^

Jason과 Kate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회사에서 영문 이름을 써요)

참가하시는 분들을 위해, 의미 있고 즐거운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발표자로서 컨퍼런스에 많이 참여해봤습니다만, 발표도 하고 주최도 하는 것은 처음이군요.

"실망스럽지 않은 행사가 되도록 할께요.. 그것을 기원합니다.." 라는 마음과 함께 두근두근~

댓글 5개:

익명 :

성황리에 치뤄질 거라고 믿습니다.

서프라이즈한 일도 있을테니까요 :)

익명 :

행사를 위해서 밤늦게까지 고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익명 :

플로우 이론에서 말하는 타오르는 집단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Unknown :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익명 :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잖아요. 저는 new trolls의 '멋져 보이는 척' 하는 'let it be me'를 조금 더 좋아합니다. ㅋㅋ '버닝'이라는 단어가 진정한 작용을 한 얼마 간이었습니다. 잘 끝나서 기분이 좋고, 생뚱맞을 지 모르나 '축하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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