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피플웨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다.
재밌네요 ㅋㅋ 학교에서 .NET 어플리케이션 개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데 아키텍쳐의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한달동안 했던 디자인을 이틀만에 끝내더군요! 잘보다 갑니다.
정말 경영자들이 봤으면 합니다. 필요한건 확성기 들고 독려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하는 방향을 안내해 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특히 SI를 보면 프로젝트 마다 뚝닥뚝닥 가내수공업처럼 하는데, 매년 반복되는 캐치프라이즈만 봐도(EAI, ERP, EA, ESB) 뭐가 부족한지 알 수 있지요.
IT 아키텍트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To 키팅님/ 하단의 글을 참고하세요. 제가 예전에 칼럼으로 썼던 글입니다.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resources/Technetcolumn/column_40.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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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ㅋㅋ 학교에서 .NET 어플리케이션 개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데 아키텍쳐의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한달동안 했던 디자인을 이틀만에 끝내더군요! 잘보다 갑니다.
정말 경영자들이 봤으면 합니다. 필요한건 확성기 들고 독려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하는 방향을 안내해 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특히 SI를 보면 프로젝트 마다 뚝닥뚝닥 가내수공업처럼 하는데, 매년 반복되는 캐치프라이즈만 봐도(EAI, ERP, EA, ESB) 뭐가 부족한지 알 수 있지요.
IT 아키텍트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To 키팅님/ 하단의 글을 참고하세요. 제가 예전에 칼럼으로 썼던 글입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resources/Technetcolumn/column_40.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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