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9일

XP(Extreme Programming) 팀의 작업실

관련 글: [yuzico님의 블로그] XP팀의 작업실

신병호님께서 아주 좋은 아티클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최근 관심을 얻고 있는 XP 팀을 실제로 구현한 사례에 대한 글을 번역하여 주셨는데요. 링크를 통해 원문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사진을 통하여 상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서 좋은 참고가 됩니다. 다들 흥미롭고 실용적인 기법들인데, 특히 스토리보드 카드를 통한 스토리보드 관리 기법이 유용합니다.

또한 개발통합서버의 자동 빌드 결과에 따른 기쁜 음악과 슬픈 음악의 연주는 어찌 보면 삭막한 개발 공간에 리플레쉬를 가져다 주는군요.

좋은 정보를 소개해주신 신병호님께 감사 드립니다. ^^

댓글 3개:

익명 :

좋은 글, 배포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RSS로 받아보고 살짝 놀랏습니다. 하하.

익명 :

좋네요.

익명 :

(알고 계시겠지만,) 유저 스토리에 대한 책이 번역되었습니다.

"사용자 스토리: 고객 중심의 요구사항 기법"이라는 책이고, 인사이트에서 전략적으로 기획한 "애자일 시리즈"의 1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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