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6일

추억의 비디오 게임 뮤직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듣자

dobiho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이런 정보를 알게 된 것은 큰 기쁨이죠.

연주자는 Video Games Live orchestra로 나와 있네요. 처음에 나오는 것은 바로 최초의 비디오 게임인 퐁, 그 다음에 인베이더.



추억의 게임 동영상이 막 나오네요. 그 시절에 오락실을 출입했던 사람들이 알만한 것들을 적어보면 동킹콩, 프로거, 엘레베이터 액션, 드래곤스 레어, 마계촌, 닌텐도 패밀리의 최초 건 게임이었던 덕 헌트, 아웃런, 그리고 마지막은 테트리스(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더군요! ^^)로 끝나네요.

다만 오케스트라 음질을 제대로 느낄 수 없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저처럼 80년대에 오락실을 자주 출입했던 분들께는 작은 선물이 되겠습니다.

댓글 2개:

익명 :

오오~ 퐁.. 스쿼시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국내에서 시판된 게임기 사용하던 국딩때가 생각나는군요~ ^^ (당시 권총모양으로 브라운관에 날아다니는 네모모양의 점을 맞추는 게임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70년대 말.. 5학년때였나.. 아련하군요.. ㅎㅎ

태권V :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발상의 전환이 참 부럽군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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