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2일

Geek의 원조, 빌 게이츠

얼마 전 빌 게이츠가 IT업계에서 은퇴를 했죠. 8비트 키드의 한 사람으로서 그를 추억하는 글을 써놓았는데, 게시할 시기를 놓쳐서 이제야 게시합니다.

먼저, CNN에 게시된 Microsoft Without Gates라는 타이틀의 슬라이드쇼를 한번 보시죠.

빌 게이츠는 프로그래머로 시작해서 사업가로 성공했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를 전세계 1위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 비영리재단에서 사회복지(Social Welfare)를 위해 헌신하고 있죠.

하단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히어로 블로그에서 가져온 빌 게이츠 동영상(15분)인데 그의 인생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Video: Microsoft Bill Gates Looking back moving ahead_long

세상은 편집광(괴짜)가 변화시킵니다. 정상인은 세상에 자기를 맞추려고 하지만, 편집광은 세상을 자기에 맞추려고 하기 때문이죠. 어쩌면 궁극적인 이기심=이타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집요하고 하고 반드시 결실을 만들어 내는 빌 게이츠. 사업가로서의 그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저는 그를 Geek의 원조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댓글 1개:

익명 :

그는 초기에 코드를 짧게 단순화 하는데
매우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하죠.

하지만, 하이스쿨 때 부터 게이츠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돈벌기 클럽''을
만들 만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데 관심이 지대했습니다.

좀더 낳은 표현을 쓰자면 상용소프트웨어문화
를 널리 퍼뜨린거고.

전 그런 이유로 그를 뛰어나고 공격적인 사업가로서
기억을 할거 같습니다.

부정적인 의미에서는 아닙니다.
어차피 기업간 경쟁이라는게
약육강식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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