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피플웨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다.
마치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 오답노트를 관리하듯.. 매사 긴장해야겠습니다.
To miriya님/ 그런데 어느정도 흐름을 타면,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즐겁게 관리가 됩니다.그것이 인생의 진정한 희열이죠. 자신의 태생적 결함을 극복하였다는 희열~ ^^
결함을 메꾸는것과장점을 더 키우는 것중에어떤게... 더 중요할까요?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어차피 나이 먹으면 더욱 더 고치기도 힘들고, 그 결함은 더 큰 결함이 되겠죠..전 요즘 결심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가능한 생각을 열어두자는 겁니다. 나이들면 저절로 닫히게 될 것 인데, 정말 두렵기도 합니다...
결함을 관리한다는 것이 사람이 철들어 가면서 때닫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일까요?하긴 아는것과 실행하는것 사이에 깊은 간극이 존재한다는걸 많은 순간 느끼지만서도요...
To yuzi님 // ( 저한테질문하신것은아니지만^^개인적인의견 ) 장점을 키우는 것이 결함을 메꾸는 것보다 훨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점은 자신을 이해해주는 따뜻한 사람과 있으면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바뀌기도 하고요. 고쳐지지도 않아요-_-;;
너무나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말은 쉽지만 어떻게 해야하고 실행하는지에 대해서는 특히나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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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치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 오답노트를 관리하듯.. 매사 긴장해야겠습니다.
To miriya님/ 그런데 어느정도 흐름을 타면,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즐겁게 관리가 됩니다.
그것이 인생의 진정한 희열이죠. 자신의 태생적 결함을 극복하였다는 희열~ ^^
결함을 메꾸는것과
장점을 더 키우는 것중에
어떤게... 더 중요할까요?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어차피 나이 먹으면 더욱 더 고치기도 힘들고, 그 결함은 더 큰 결함이 되겠죠..전 요즘 결심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가능한 생각을 열어두자는 겁니다. 나이들면 저절로 닫히게 될 것 인데, 정말 두렵기도 합니다...
결함을 관리한다는 것이 사람이 철들어 가면서 때닫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일까요?
하긴 아는것과 실행하는것 사이에 깊은 간극이 존재한다는걸 많은 순간 느끼지만서도요...
To yuzi님 // ( 저한테질문하신것은아니지만^^개인적인의견 ) 장점을 키우는 것이 결함을 메꾸는 것보다 훨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점은 자신을 이해해주는 따뜻한 사람과 있으면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바뀌기도 하고요. 고쳐지지도 않아요-_-;;
너무나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말은 쉽지만 어떻게 해야하고 실행하는지에 대해서는 특히나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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