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7일

3의 법칙과 인생대질문

그림 출처: http://www.soulfunkspecial.com/best.gif우리는 (개인적인 것이든 또는 프로젝트에서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할 때, 그럴듯한 첫 번째 해결책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3의 법칙을 생각하며, 적어도 세 가지 대안은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가지 대안은 함정이다. 즉 왠지 가장 그럴 듯해 보이지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정해버린 잘못된 선택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죠.

두 가지 대안은 딜레마다. 잘못된 선택의 오류(“도 아니면 모”와 같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대안은 진짜 선택을 제공한다. 적어도 세가지 정도는 생각해봐야 그 중에서 충분히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겠죠.

이 세상의 모든 문제의 원인에 적어도 세 가지 이유는 있고, 적어도 세 가지 해결책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결정. 어쩌면 비논리적인 표현이지만, 결국 그것을 잘 밸런싱하는 사람이 현자가 아닐까요?

그리고 인생대질문도 도움이 되겠네요. 어떤 것을 선택하려는 직전에 다음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것이죠.

"이것이 과연 현명한 선택인가?"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함으로써, 쉽지만 현명하지 못한 길로 가려는 자신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간이란 편하고 쉬워 보이는 그런 유혹에 약하니까요.

아, 하지만 아무리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도 실수나 잘못을 하죠. 인간이니까.

실수나 잘못 했을 때는 바로 인정하는 것이 인간미가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물론 자기 마음도 편하고요.

인간이란 죽을 때까지 배워가는 존재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유한한 우리의 삶이 더 멋진 것 아닐까 싶네요. ^^

댓글 5개:

Young :

그러게요, 자신이 실수하거나 잘못했을때 그것을 알고, 인정을 하고, 바로잡으려 노력하는것이 후에 그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일이 커질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최선책인것 같습니다.
집착, 특히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인정할수 없다는 고집을 버릴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나 할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것들을 색안경을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만...

Yong-seok :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Fearfree :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wangsung :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허락없이 퍼가도 될지 몰라 코멘트 남깁니다.

http://kwangswei.tistory.com 에서

퍼간 글 확인하실 수 있으며

글 원문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문제되면 알려주세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익명 :

"이것이 과연 현명한 선택인가?"

음,,,,!!

댓글 쓰기

댓글을 환영합니다.

스팸으로 인해 모든 댓글은 운영자의 승인 후 등록됩니다. 스팸, 욕설은 등록이 거부됩니다. 구글의 블로그 시스템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