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일

SKT의 풀브라우저 이슈

이렇게 하려면 뭐 하러 풀브라우저 탑재했나요? 트렌드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포함시키고 “우리도 된다”고 물타기하는 것이겠죠.

바형 스마트폰+풀브라우저+와이파이되는 폰이 있으면 당장 폰을 바꿀 텐데.. 뚱뚱하고 크고 쓸데없는 기능은 많고 필요한 기능은 없는 폰들 밖에는 없으니.

폰은 아니지만, N810 같은 기기도 한국에서는 팔지도 않고.

이건 정말 소비자 선택의 제한이라고요. Geek을 위한 폰을 원해요!

댓글 12개:

daybreaker :

공감 백만개!! ㅠㅠ;
제가 폰을 안 바꾸는 이유가 예전엔 단순히 통화와 문자만 되면 됐지 복잡한 기능이 필요 없었기 때문이지만, 이제는 맘에 드는 wifi+무선인터넷 폰이 없어서랄까요;;

아이폰3G가 국내 출시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루인 :

bm500 이라는 wifi 지원하는 pda 폰이 있습니다. 블루버드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데 초기에 skt 에서 wifi 내장이라는 이유로 판매를 거부했었다고 하죠. dmb 에 wifi 에 pda 조합은 나름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

miriya :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이젠 아예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ㅎㅎ

유겸애비 :

OZ짱이군요. 근데 N8?0 은 좀 느린거같아요

밀피유 :

답답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블랙잭에서 WiFi가 지원되기는 하지만, 브라우저가 답답해서 쓰기가 힘들었는데, 풀브라우징 이슈를 보고 아 이제 좀 희망적이려나 기대했지만, 역시나로군요. =_=

wssplex :

한마디로 눈가리고 아옹 격 이네요..

익명 :

삼성이 해외에서 판매한 i780이라는 휴대폰이 있는데 이게 블랙잭 후속(블랙잭2 아님)이랍니다. 국내에서는 m480이라는 모델명으로 출시가 될 것 같다고 하네요.

익명 :

biz는 극소수의 geek을 target으로 할수 없습니다. 또한 자선사업이 아닌이상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만 담아 주수도 없죠. 먹고사는 문제는 항상 그리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은게 현실아니겠습니ㅏ ? ^^;

바비(Bobby) :

To 마지막 익명님/ 그럼, 외국 이통사들은 자선사업을 하고 있다는 말씀인지요? ^^

익명 :

외국은 시장이 크니까요. 우리나라 소비자수가 외국 geek들 수가 될수도 있고

바비(Bobby) :

To 익명님/ 큰 차이가 있죠. 한국 이통사들은 geek 시장이 있다고 해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시장이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외국 이통사는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지만, 한국 이통사는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사업을 하죠.

와이파이 같은 거 지원하면 데이터통신료가 떨어질 수 있죠. 외국 이통사는 그래도 소비자 편의를 위해 그 정도는 허용하지만, 한국 이통사는 그것조차 몹시 싫은 겁니다.

익명 :

N810 쓰고 있는데요.
비표준 천국인 한국적인 인터넷 환경에서는 제한이 좀 많습니다. 자주 다니는 커뮤니티는 문제가 없는데,(개발자가 불여우 팬),
포털은 아예 MS-IE에서만 돌아가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으니 -.-;;;
(십여년전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주류였을 때는 호환성이 중요한 문제였는데 어느 순간 폐쇄적인 소프트웨어가 자랑이 되는 시대가 되었더군요. -.-;;;)

뭐 그래도 영문 사이트는 잘되니 만족하며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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