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9일

네이버 스폰서링크 사기사건의 상념

팀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에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게재하였습니다. 사실 업계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네이버의 입장에서는 정말 이슈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지요.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같아서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만, 현재의 한국 인터넷 업계는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념1.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야하는 이런 분야에서의 쏠림현상, 독과점은 많은 가치를 앗아가 버리죠.

지금은 너무들 움직임이 없어요. T.T

해외와 달리 이렇게 정체되어 있으면 어떡하나요?

한국 인터넷 업계가 보다 다이나믹하고 즐거운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념2.

네이버는 정말 잘해요. 똑똑한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 한국의 기존 대기업들처럼 포용력과 리더십이 부족해요.

네이버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고 싶지 않은 걸까요? 한국에도 그런 기업이 몇 개는 나와야죠. 돈도 잘 벌면서 존경도 받는 그런 기업 말에요.

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 소비자의 신뢰와 존경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기업들이 이미 너무 많잖아요.

아직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개:

sunny :

네이버가 정직해져야 합니다.
저처럼 광고인줄 모르는 사람 많아요. 저도 지금 알았으니까요.

네이버가 다 안다고 단정짓지 말고
광고를 광고라 하지 않고 다른 이름을 붙이는 이유를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고의적인 방임. 고의적인 속임수로 돈버는 줄 모르고 .. 네이버를 좋아하는 저의 귀여운 강아지에게 이사실을 알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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