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5일

쓸쓸한 올드팝 - Four Walls

제가 좋아하는 Jim Reeves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노래를 하나 소개한 적이 있죠. 중학생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까지,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가수죠.

Jim Reeves 특유의 벨벳 보이스로 부르는 쓸쓸한 멜로디와 가사의 노래 Four Walls. 참고로 1957년 노래입니다. YouTube에 Jim Reeves가 Four Walls를 부르는 동영상이 올라와 있네요. 그런데 동영상을 올린 사람이 임베디드할 수 없도록 막아놓아서 링크를 클릭해서 봐야 합니다.

Jim Reeves의 Four Walls

위의 동영상 버전은 가사의 일부를 노래하지 않은 것이고요. 풀 버전은 이곳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Four Walls

Out where the bright lights are glowing
You're drawn like a moth to a flame
You laugh while the wine's overflowing
While I sit and whisper your name

CHORUS:
Four walls to hear me
Four walls to see
Four walls too near me
Closing in on me

Sometimes I ask why I'm waiting
But my walls have nothing to say
I'm made for love not for hating
So here where you left me I'll stay

One night with you is like heaven
And so while I'm walking the floor
I listen for steps in the hallway
And wait for your knock on my door.

CHORUS:
Four walls to hear me
Four walls to see
Four walls too near me
Closing in on me

Closing in on me

댓글 1개:

익명 :

아~ 알수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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