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 보니 하루 동안 각기 다른 주제로 강의를 3개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다 사이사이에 미팅이 3개 있습니다. 요즘 대체로 이런 식의 바쁜 날을 보내고 있기는 하지만, 오늘은 조금 더 타이트한 하루가 될 거 같습니다.
1. 웹월드 컨퍼런스 2007
2. Global VC Connect Program 2007
3. 공개SW와 SaaS
좀 미리 말씀드릴 걸 그랬네요. 사실 무료 참가 티켓이 있어서 원하시는 분은 초청할 수도 있었는데..
그리고 한 가지, 바쁘게 사는 게 제 컨셉은 결코 아닙니다. 다음달에 리트머스2 프로그램의 입주 서비스들을 2차로 공개하고 나면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정의할 겁니다. 왜냐하면 2008년엔 2008년의 방식이 있으니까요. ^^
여러분도 남은 한 달 잘 마무리하세요~
PS: 보너스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노래인 Blue Christmas를 전합니다. Elvis Presley 버전으로 들어보시죠.
댓글 7개:
같은날에 강의를 3개 하는게 가능하긴 하군요 ㅡ.ㅡ;;;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
저도 지금 이 시간에 연구실퇴근을 합니다만 ㅋㅋ
건강 조심하시고 밥도 잘 챙겨드세요
그럼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비즈델리 1일차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 블로그서밋2007 진행이 워낙 훌륭했던 탓인지, 여러모로 비교가 되더라구요. 강의를 못들어 아쉽네요.
힘내세요 ^^
슬프군요. 웹월드 컨퍼런스는 너무 비싸서 못가고, Global VC Connect Program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흑흑..
가보고 싶은데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저도 어제 웹월드컨퍼런스 참석하고 류한석님 강의 들었습니다. 공부할 걸 너무 많이 알려 주시더군요. ^^;
잠깐 아는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만 계속 질문하는 분이 계셔서 끼어들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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