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31일

올해의 직원상을 받은 사람

해외 유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사진인데요. 직장인이라면 재미있으면서도 씁쓸하겠죠?

[출처: Funtoosh.com]

댓글 7개:

익명 :

저도 가끔 저러는데요.. 정말 일에 미치는 날이 있습니다.(좋은의미에서요..)
그렇게 일하고도 좋은 결과가 안나올때 엄청난 좌절감이 몰려오곤 합니다 ㅠ.ㅠ

archmond :

크크크...

SUN+MOON :

노트북의 필요성을 잘 못느꼇는데..
갑자기 .. 명확한 필요성을 느꼇습니다 ㅡ0ㅡ

익명 :

다가오는 치질의 소리가
들립니다. ^^;;

익명 :

뱃살덕분에 저 자세가 불가능한 저는 올해의 직원상을 포기해야 하겠군요 T_T

익명 :

흐흠....남일같지않군요;;

바비(Bobby) :

To all/ 재밌는 코멘트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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