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7일

승리

어떤 책에서 읽은 구절인데 메모해 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출처는 미상이네요.

과녁을 겨냥해도 화살은 빗나갈 수 있는 법이다. 겨냥 자체를 승리로 생각하자.

뭔가 실행하기 두려운 이 사회에서, 꿈을 억누르고 살아야 하는 이 사회에서, 망설이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움을 남기기 보다는, 차라리 하고서 후회를 해요.

댓글 6개:

Mark Mason :

그러게요, 뭘 하는 것 자체가 두렵기도 합니다. 류소장님이야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unny :

용기를 주는 글이네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내가 신이라면?' 나는 '나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 생각을 했거든요.

나에게 하나의 재주는 줬을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했습니다. ^^

Hawk :

승리를 갈구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말을 들으니 전 항상 승리하고 있었습니다. 좋은글 감동받으며 퍼갑니다..

익명 :

최근 3건 도전해서 3건 모두 나가리.... 의욕상실입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가 겁나지만 도전자체를 즐길 수 있어야 겠죠. 겨냥 자체가 승리니까요.

실리콘벨리(임상범) :

정말 무언가 도전을 통해 실패를 하고 나면 씁슬하고 실패의 이유분석을 통해 다시는 실패하지 말아야겠다란 마음가짐으로 무엇이든지 일을 진행시키는편인데요.^^
이 글을 보고 때떄로 도전 했었던 화살만큼
"성공과 실패"에만 집중하기 보단 여유있는 마음으로 "도전"에 더 의미를 부여한다면 제 자신에게 좀더 발전이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지나 칠 수 수도 있겠지만 제 자신에게 다짐과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려는 취지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피플웨어 블로그에 자주는 못들어오지만 1달에 6~9번 이상은 자주 접속하며 류한석님의 글을 읽고 정보도 얻게 되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론 가끔 코멘트를 남기며
커뮤니케이션을 류한석님과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비(Bobby) :

To 실리콘벨리님/ 그냥 편하게 오셔서 편하게 읽고 가시면 되는데, 이렇게 코멘트까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

작은 교감만으로도 충분히 기쁩니다.

댓글 쓰기

댓글을 환영합니다.

스팸으로 인해 모든 댓글은 운영자의 승인 후 등록됩니다. 스팸, 욕설은 등록이 거부됩니다. 구글의 블로그 시스템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