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일

2009년이여, 안녕하십니까?


불혹(不惑)의 나이로 맞이하는 2009년은 상당히 색다른 느낌이군요. ^^

하단의 글은 저와 지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으며,
미래는 희망하는 자의 것.

2009년에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더욱 명랑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8개:

익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비록..몸도 맘도 멀리 있지만..

Unknown :

제가 가고 난 다음에도 즐거우셨는지요^^ 계속 있고 싶었는데, 늦게라도 들러야할 곳이 생기는 바람에 끝까지 있지 못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익명 :

'미래는 희망하는 자의 것'

새해에는 더 건강해지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익명 :

소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하신대로 명랑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익명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날 말씀하신 소망 꼭 이루어지길 빕니다..

익명 :

여린 류한석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익명 :

부..불혹이십니까?? ㅋㅋ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저는 이제 이립이 되었는데 스스로 섰는지는 모르겠네요

익명 :

올 한해도 몸과 마음의 건강 잘 유지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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