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피플웨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다.
당신이 없으면 안 된다고 믿는 한, 당신 없이 더 잘된다.
명언이네요. 저주는 좀 무섭지만요.'잘난 척'하는 사람들은 혼자 시끄럽게 열내면서 일을 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이윤 사람들이 '잘난 척'하는 모습이 싫어서 도와줄 수 있는 일도 '모른 척'하고 넘어가기 때문이겠죠.그런데 본인만 그걸 모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한번 직장을 그만둬보면 금방 아는데 말이죠. 세상에 널린게 인재고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법칙이 있습니다. '내가 어떻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어떻지 않게 된다' 입니다. 정말 잘 맞아서 가끔 소름이 끼칩니다.-_-;
To 피라미르님/ "내가 어떻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어떻지 않게 된다"와우, 아주 멋진 말을 적어 주셨네요. 커다란 지적 자극을 받았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
좋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제가 겪어본 보통의 관리자들은 소위 '잘난척'하는 사람들 한테 더 많은 신임과 더 중요한 업무를 주더군요.자신이 능력이 있고 자신감이 충분하다면 '잘난척'해보는 것도 나뿌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가 지나치면 안되겠지만요. 그 경계가 애매모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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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명언이네요. 저주는 좀 무섭지만요.
'잘난 척'하는 사람들은 혼자 시끄럽게 열내면서 일을 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이윤 사람들이 '잘난 척'하는 모습이 싫어서 도와줄 수 있는 일도 '모른 척'하고 넘어가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본인만 그걸 모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한번 직장을 그만둬보면 금방 아는데 말이죠. 세상에 널린게 인재고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법칙이 있습니다. '내가 어떻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어떻지 않게 된다' 입니다. 정말 잘 맞아서 가끔 소름이 끼칩니다.-_-;
To 피라미르님/ "내가 어떻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어떻지 않게 된다"
와우, 아주 멋진 말을 적어 주셨네요. 커다란 지적 자극을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좋은 말씀이십니다. ^^
하지만 제가 겪어본 보통의 관리자들은 소위 '잘난척'하는 사람들 한테 더 많은 신임과 더 중요한 업무를 주더군요.
자신이 능력이 있고 자신감이 충분하다면 '잘난척'해보는 것도 나뿌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가 지나치면 안되겠지만요. 그 경계가 애매모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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