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피플웨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다.
치열한 경쟁이 업계에 활기를 준다.(상략) 구글이 빨리 한국지사도 설립하여 본격적인 비즈니스 경쟁에 뛰어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구글은 언제까지 한국 시장에서 초보 선수로 머무를 생각인가? 비록 시장은 작지만 이 독특한 시장에서 한번 제대로 경쟁해보기 바란다.
ZDNET 칼럼에서의 사진이 바뀌었네요. 지난번 보다 훨씬 좋습니다. ^^ 이젠 류한석씨 표정에서 여유까지 보이는군요.
To 박혜선님/ 드디어 사진을 바꾸었습니다.네, 예전보다는 좀 여유가 생긴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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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ZDNET 칼럼에서의 사진이 바뀌었네요. 지난번 보다 훨씬 좋습니다. ^^ 이젠 류한석씨 표정에서 여유까지 보이는군요.
To 박혜선님/ 드디어 사진을 바꾸었습니다.
네, 예전보다는 좀 여유가 생긴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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