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피플웨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여전히 마음의 방어막을 치고서, 적절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있겠지요.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안전거리를 포기하게 되면, 마음은 불안해지며 한편으로는 소중하고도 깊이 있는 경험과 기쁨을 나누게 되지만, 동시에 상처도 쉽게 받게 되지요.사랑하는 사람이 무심코 던진 말과 작은 행동이 열려있는 날가슴에 비수가 되지요.사랑, 작은 기쁨, 큰 슬픔..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안전 거리 미확보. 이거 운전할 때 뒷차가 박치기하면!~~앞차가 큰소리칠 수 있는 이윤데.. 사랑에도 적용되는군여 ㅋㅋ .전 큰 슬픔은 작은 기쁨이 있었으므로 잊을 수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보니까 RSS 리더에서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문제가 있네요...Site Feed 가 RSS 방식이 아닌가 봅니다...
TO 첫번째 익명님/ 특정 대상을 생각하며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애인이 아니라 부모, 형제로 생각해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TO 두번째 익명님/ 일부 못 읽는 리더가 있다는 피드백을 받는데, 이것은 구글 블로거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것이라서 제가 어떻게 조치할 수가 없군요.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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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안전 거리 미확보.
이거 운전할 때
뒷차가 박치기하면!~~
앞차가 큰소리칠 수 있는 이윤데..
사랑에도 적용되는군여 ㅋㅋ .
전 큰 슬픔은 작은 기쁨이 있었으므로
잊을 수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보니까 RSS 리더에서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문제가 있네요...
Site Feed 가 RSS 방식이 아닌가 봅니다...
TO 첫번째 익명님/ 특정 대상을 생각하며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애인이 아니라 부모, 형제로 생각해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TO 두번째 익명님/ 일부 못 읽는 리더가 있다는 피드백을 받는데, 이것은 구글 블로거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것이라서 제가 어떻게 조치할 수가 없군요.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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