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에 올린 글을 참고하세요.
1. 정말 오랜만에 국내 서비스와 해외 서비스의 치열한 경쟁을 목격하게 될 조짐이 있어 써본 글입니다.
2. 미투데이도 개설된 지 벌써 2년반이 되었군요. 그래요. 역시 신규 서비스는 3년은 기다려봐야 그 성패의 운명을 알 수 있는 겁니다. 페이스북조차 초기 2년간은 트래픽 증가가 아주 미미했죠.
3. 제 블로그 오른쪽에 트위터 글이 보이도록 했습니다. 당분간 트위터에 더 글을 자주 올릴 거 같네요. 뭔가 느낌이 올 때, 빠르고 짧게. 그게 트위터의 용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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