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메뉴와 툴바를 대치하는 "리본"이라는 명칭의 UI이다. 툴바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사용자가 작업하려는 시나리오에 맞추어 적절하게 자동으로 UI를 구성한다.
기존의 오피스에 수많은 기능이 있었지만 사용자가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많았고 사용자의 대부분은 그런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다. 그러한 기능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근래 필자가 주장하듯이, Beauty와 Usability를 조화하는 UI는 새로운 대세이다.
Simple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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