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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1일

야후의 브릭하우스를 담당하는 카테리나 페이크

ZDNET에 읽어볼 만한 인터뷰 기사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관련기사: [ZDNET] 야후의 페이크, 커뮤니티 정신을 말하다

기업에는 대형 유조선과 쾌속정이 모두 있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스에 따른 엄격한 개발도 필요하겠지만, 신속한 개발도 필요하죠. 특히 관료주의가 심화된 대기업이라면 “쾌속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관심을 좋아하고 관심을 공유합니다. 향후의 인터넷 서비스는 바로 사람들의 관심과 관계를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세컨드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인터뷰에서도 그 질문이 여지없이 나오는군요.

또한 사람들은 대량 생산된 콘텐츠보다 자기가 직접 만든 것 또는 친구들이 만든 것에 더 강한 애착을 느낀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그것에는 순수한 어떤 느낌이 있고 저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개개인 각자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콘텐츠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으로 어떻게 차세대 비즈니스를 할 것인가 하는 점은 풀어야 할 숙제일 것입니다.

성공 사례가 있는 사람의 말은 귀 기울일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100%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배울 점이 있고 지적 자극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