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조직은 틀에 박힌 일과, 약간의 악의, 이기심, 부주의로 구성되어 있다. 그 가운데 사고(思考)는 극히 일부일 뿐이다.
관료주의 하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하건 하지 않습니다. 별다른 생각을 할 필요도 없고 실제로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조직에 들어간 사람은 그러한 분위기를 견딜 수 없어 뛰쳐나오게 되고, 그 결과 해당 조직은 복지부동(伏地不動)의 사람들로 꽉 차게 됩니다.
저는 관료주의를 아주 싫어합니다. DNA 자체가 거부합니다.
관료주의를 조심하세요. 그것에 익숙해지면 “좀비족”이 되어 버리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