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발생했군요. 이번 일은 대기업 총수의 특권 의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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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얼마 뒤 한화측의 사회 환원 소식이 있을 거 같네요. ^^
꼭 이런 일이 벌어진 다음에, 사회 공헌이니 환원이니 재선 헌납이니 그런 홍보적(?) 활동이 있더라고요. 하긴 위와 같은 사건을 벌일만한 마인드이니, 평소 이 사회에 대해 어떤 철학을 갖고 있었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VIP로 대접받는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군요.
[덧글] 이 기사의 하단에 있는 동영상을 한번 보세요. 이제 조선일보가 이런 것까지 올리는군요. 추측하건대, 한화그룹 직원들 사담하는 것을 몰래 녹음한 분위기입니다. 아.. 너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