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30일

좋은 혜택의 석사 과정이 있어 소개합니다 (고려대 & 조지아텍 공동 석사)

하단의 내용은, 제가 석사 과정을 마친 학교에서 지인들에게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인데 내용을 보니 상당히 좋은 조건으로 생각되어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직장 경력 3년 이상의 중소 엠베디드 S/W 업체에 재직 중이신 분이라면, 대학원 진학을 한번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부에서 지원을 받아서 적은 비용으로 석사 과정을 마칠 수 있고, 또한 명문대인 미국 조지아텍의 석사 학위까지 받을 수 있네요. 그리고 영어 성적은 내년 4월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다만 직장 생활과 병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므로, 회사의 배려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겠지요.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포인트네요. 저도 어제 이 내용을 전달받았는데, 어플라이 마감일이 바로 내일(12/1)입니다. 일단 내일까지 인터넷 접수하고 서류 접수는 다음주에 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신중하면서도 신속하게 결정을 하셔야겠습니다.

스마트한 개발자라면, 이런 기회를 잘 잡아야 합니다.

다만 진학 경쟁이 치열하거나 학과 공부가 쉽지 않을 수 있으니, 부디 신중하게 결정하시고 필요하면 담당 교수님(정보통신대학 강재우 교수님)과도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 *

고려대학교 대학원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대학원 학생 모집
(미국 조지아 공대 공동 석사과정)


● 미국 조지아 공대와 공동 석사과정
고려대학교와 조지아 공대에 동시 등록
고려대학교에서 조지아 공대 강의진행 (07년 1월부터 강의 시작)
매 학기 조지아 공대 교수 최소 2명 직접 강의
전 과목 영어 강의 진행 (각 강의는 한국어 설명 강의 제공)
● 세계 최고 수준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핵심 인재 양성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초 및 4개의 전문분야에 집중
– 휴대폰, 셋탑박스, 로보틱스, 텔레메틱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실험 실습 위주 미국식 교육
석사과정 후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강의
● 정보통신부 블루오션형 인재양성 분야로 선정
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학과에 년 30억 지원 – 1인당 1억씩 대학원 교육에 투자
과정 후 공동석사학위 취득 가능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학과 대학원생 지원 및 특전
고려대학교 공학 석사 학위와 조지아 공대의 석사학위 동시 취득
전원 장학금 지원을 통한 조지아 공대의 등록금 제공 – 고려대 등록금 별도
● 지원 요건
1) 학사 학위 소지자
2) IT관련 3년 이상 경력자
3) TOEIC 700 또는 TOEFL 550 paper, 213 computer, 79 internet.
(조지아 공대 지원 요건)
고려대학교 대학원 자격 요건은 대학원 홈페이지를 참조
* 기업체 파견 지원자의 경우 우대
* 중소기업체 파견자의 경우 고려대 등록금에 대한 장학금 지원 가능
* TOEIC 성적이 없는 경우는 ‘07년 4월 말까지 제출 가능
● 모집일정
지원서 접수(인터넷 접수) : 2006.11.20(월)오전 10시~2006.12.1(금)오후 5시
제출서류 접수(우편 접수) : 2006.11.20(월)오전 10시~2006.12.6(수) 오후 5시
Georgia Tech 지원 및 서류 접수 : 2006.12.1(금) 까지
http://gradadmiss.gatech.edu/ ->Computer science
구술시험2006.12.9(토), 09:00~
합격자발표2006.12.20(수)

※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 참조 : http://graduate.korea.ac.kr

마가린과 국내 웹 2.0 환경에 대한 저의 생각

제가 커뮤니티 멤버들과 함께 운영하는 팀블로그인 스마트플레이스가 있습니다. 웹 2.0 및 IT 관련 내용들에 대해서 좀 더 전문적인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스마트플레이스에 방금, 최근 오픈된 신규 웹 2.0 사이트 '마가린'에 대한 의견을 남겼습니다.

얘기 나온 김에 스마트플레이스에 대해 잠시 언급하자면,
사실 스마트플레이스 또한 실험 정신으로 시작한 사이트이지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기여를 해야죠.

다만 UCC를 취합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그저 팀블로그일 뿐이라서 아무래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실험이 잘 되어서, 스마트플레이스도 12월 중에 개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디렉토리가 서브 메뉴로 들어가고, 메인으로 좀 더 전문적인 팀블로그를 지향하려고 합니다.

개편이 되면 개인 블로그인 피플웨어를 통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웹 2.0 신규 사업을 시작하셨거나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제게 많은 제보 부탁합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블로그. 인간 프레젠테이션의 극대화

정말 인터넷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콩가루 같이 흩어져서 그저 서핑을 하거나, 또는 동호회 활동을 하더라도 그저 정보 교환 내지는 친목 도모 수준이었지요. 어쨌든 개인이 그렇게 강렬하게 드러나지는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라는 도구가 등장하면서, 개인의 캐릭터와 관심 주제 그리고 지적 능력을 강력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개개인이 하나의 신문사 또는 방송국이 되어 버린 것이죠. 그것을 “인간 프레젠테이션의 극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손에 불이 주어지고, 전기가 주어지고, 자동차가 주어졌듯이, 지식 사회에서는 블로그라는 도구가 주어진 것이죠.

보세요. 이런 글도 올라오지 않습니까? ^^ 그 노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10만개의 신문사가 있으니 얼마나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겠습니까?

변혁의 총 10단계가 있다면 지금은 겨우 1~2단계랄까요. 다음 단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 지 기대가 됩니다.

블로거들이여, 여러분은 진정한 개척자입니다.

관련기사: [매일경제] 블로그, 미디어로 자리 잡았다

2006년 11월 29일

과기부, 산자부, 정통부의 서로 다른 IT 비전

관련기사: [전자신문] '국가 IT비전' 어느 것이 진짜?

전시성 정책 발표의 계절이 온건가요? NTRM(국가기술로드맵), IT839, ACE IT 등과 같은 키워드를 통한 홍보가 인상(?) 깊네요.

그리고 최소한, 정부 부처들간에 정책 조율은 해야죠.

10년 전에도 이런 것들은 있었죠. 그것들 중에 제대로 지원되고 성과가 난 것은 얼마나 될까요?

이런 까칠한 생각이 있지만,
그래도 어려운 기업 환경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