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31일

재미있는 Apple 광고, 그리고 Apple Store 오프닝



하나 더,

다음은 "famous 1984 apple superbowl ad"라고 알려진 Apple의 광고이다. G. Orwell의 소설 '1984'와 매킨토시의 제품 출시를 연관 지어 광고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지적(知的)인 광고가 아닌가?



마지막으로 하나 더,

다음은 New York시 Fifth Avenue의 Apple Store 오프닝이다. 점포 하나 오픈하면서 이런 광적인 지지를 얻어낼 수 있는 회사가 지구상에 몇 개나 될까? ^^

Windows Vista Sideshow 기반 노트북


간단한 gadget을 표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PDA, PMP, MP3플레이어가 노트북과 합체하는 형태로 진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소니의 PS와 세가의 드림캐스트 게임기에서도 메모리 카드에 LCD 및 간단한 기능을 넣어서 유사한 시도를 한 적이 있다.

만일 Windows Vista Sideshow 기반 노트북이 인기를 끌면, 어떻게 될까?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

2006년 5월 30일

당장 실제 업무에 쓰고 싶은 오피스 12의 새로운 UI


위의 스크린샷은 이번 WinHEC 2006에서 공개 된 Excel 12이다.

얼마 전 오피스 12 베타2가 공개되었는데, UI가 더 개선되었다. 이제 일반 사용자들도 베타2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링크

UI가 더욱 직관적인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오피스의 새로운 UI는, 다른 모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오피스 12의 UI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사항을 알고 싶은 분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시라.

[Demo] 2007 Microsoft Office system User Interface

이제 MS 오피스의 수백 가지 메뉴를 공부할 필요가 ‘상당히’ 없어진다. 빨리 정식판이 나와서 나의 업무 생산성을 증대시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언제나 좀 더 스마트한 도구를 원한다.

MS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도구’에 무슨 편견을 가질 필요가 있는가? 도구는 그저 도구인 것이다.

2006년 5월 27일

군자와 소인배

군자에게는 실수를 해도, 소인배에게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군자란 덕이 있는 사람이다. 군자는 타인이 실수를 해도 이해할 만한 도량을 갖고 있다.

하지만 소인배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소인배는 누군가 실수를 하면 그것을 여러 사람 앞에서 흥분해서 비난하고, 자신의 잘못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며 자신은 면피하고, 혹시 자신이 작은 피해라도 입는다면 옹졸한 심정으로 그것을 보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소인배를 정중히 대하고 그들에게 실수해서는 안된다.

이 얘기가 중요한 이유는, 인간 세상에 소인배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덕을 추구하는 사람보다, 더 빨리 단기적 효과를 얻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가 쉽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막 칼질을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데, 당연히 속도가 빠르지 않겠는가?

그래서 ‘어느 정도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 중에는 군자보다 소인배가 많다. 하지만 소인배는 아주 높은 위치에 올라가기는 힘들다. 그들은 덕이 없고 사람들을 권력으로 부리기 때문에, 무너지기 시작하면 급락한다.

이와 같은 처세의 도를 깨닫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공부해야 한다. 자신을 반성하는 인간 수양 없이 그저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사회 생활을 수십 년 해나가는 사람만큼 안타까운 것은 없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잘못을 매번 반복한다. 자신의 잘못을 통해 배우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고통과 문제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다.

PS: 물론 나는 군자가 아니며 과거의 모습을 보면 소인배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양하고 있으며 많이 나아졌고 더 나아질 것이다. 인생이란 수양의 과정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