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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잭 웰치가 MIT서 공개한 경영 비법잭 웰치는 아주 유명한 경영자인데, 전혀 거품이 없이 존경할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면 그 역시 “피플웨어”적 경영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을 끌어안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논공행상이 분명했습니다.
실적이 좋은 상위의 20%에게는 보너스를 지급했지만, 실적이 나쁜 하위 10%의 직원에게는 6개월에서 1년의 유예기간 후 해고를 통보하였습니다. 그것이 회사를 위한 것이고 또한 양쪽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평범한 말들 말고, 그의 조금 독특한 주장을 몇 가지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른편에는 저의 코멘트를 적었습니다.
- 인재 평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투자할 시간에, 뛰어난 사람을 찾아서 최상의 팀을 만들고 비전을 보여줘라.
- 협상할 때 자신의 카드를 전부 꺼내고 시작하라. -> 아주 독특한 주장입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카드를 협상 테이블에 전부 올려놓음으로써 상대방을 완전히 무장해제 시킬 수 있어야 한다”라고 잭 웰치가 말했는데, 잔머리 굴리지 않는 당당하면서도 진솔한 주장은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도 그렇습니다.
- 리더십을 키우려면 대중 연설을 많이 해라. -> 제 경험상 보아도 120% 옳은 말입니다.
- 먼저 자기 자신의 현재 위치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해라. -> 자신의 주제(또는 그릇) 파악조차 못하고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생각한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고, 일과 사람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인간적인 요소가 중요하다) -> 미래에는 특히, 상대의 감정을 예민하게 읽어내고 배려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 예산에 의해 급여의 상한선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 엄청난 논공행상 마인드입니다. 그런 사람이니 스마트한 부하직원들이 그렇게 충성을 다할 수 밖에요.
-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멘토이다. -> 자신감이 넘치면서도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겸손한 자세의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프로 선수가 아닐까요.
- 경제지는 비즈니스에 있어 언어와 같다. 다양한 상황 케이스를 접할 수 있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간접 경험의 중요성도 강조함)
- 나중을 위해서 젊었을 때 리스크에 많이 도전하고 실수도 많이 해보아야 한다. -> 제가 120% 동의하는 말입니다. 나이 40세가 넘어 처음으로 리스크에 도전하는 사람은 완전히 초보 선수이며, 실패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 일주일 단위로 업무 평가를 하고 주급을 주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일이 성과로 나타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 시간은 일하는 사람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 CEO들은 기업 가치가 상실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기업의 가치는 기업 문화의 토대이다.
- 리더십은 가르칠 수 있는 영역이다. ->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저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좀 회의적인 답을 갖고 있었지만, 잭 웰치의 말이니 믿기로 했습니다.
- 능력 있는 사람이 승진을 못했을 때는 직접 만나서 진솔하게 얘기해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이 승진한 이유를 궁금해한다면 솔직하게 말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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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잭 웰치의 서적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