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조선일보] 수학으로 연봉 1조원 벌다
낚시 제목인 줄 알았는데 정말 연봉 1조원이 넘는군요. 회사 이름도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라서 마치 무슨 기술 회사 같습니다.
한국 관련 질문도 그렇고, 인터뷰가 그리 스마트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은 거 같군요. 후배 과학자, 공학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나 좌우명 등에 대해 여쭤보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헤지펀드 회사에 20개국의 박사학위 보유자가 70명이 있다는 것, 그리고 대부분이 수학, 물리학, 천문학, 전산학, 통계학을 전공하였다는 사실이 인상적입니다.
일부 설명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 회사의 실제 투자 기법이 정말 궁금하네요. 수학자와 전산학자는 그렇다고 치고 물리학자, 천문학자는 무엇을 하는 걸까요?
어쨌든 참신한 커리어를 개척한 제임스 사이먼스 박사님, 정말 대단합니다~
2006년 10월 30일
매니지먼트에 대해 가장 잘 표현한 말
매니지먼트란 가장 창조적인 기술이다. 그것은 재능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기술인 것이다. -로버트 맥나마라, 미국의 기업가
매니지먼트의 핵심에 대해 가장 잘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하여, 제가 아주 좋아하는 말입니다. 매니지먼트 = 아트.
어떤 사람이 생산할 수 있는 가치는, 그가 매니지먼트하는 인재가 생산하는 가치의 총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권한위임”을 잘 사용함으로써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지요.
하지만 자신이 모든 것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 나머지 작은 일에 전전긍긍하고 팀원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그냥 한마디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매니지먼트에 대한 철학이 있습니까?”
완전한 정답은 없어도 자신만의 생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실제로는 매니지먼트에 대한 어떤 생각도 없이(또는 상명하복의 생각만 있음) 그냥 자신의 권한만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그 밑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또 자신이 승진하면 배운 바 그대로 그런 행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는 것도 참 힘든 일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글의 서두에 쓴 매니지먼트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일지만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니까요.
2006년 10월 28일
제가 발표하는 컨퍼런스를 소개합니다
웹비즈니스 트렌드 2006-2007
유료 세미나라서 소개를 드리기는 좀 부담스럽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링크 내용을 참고하시고요. 날짜는 10/31(화요일)입니다.
저는 “웹에서 주목 받는 3가지 기술 트렌드 및 관련 이슈”라는 주제로 발표를 합니다. 아키텍처,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기술에 대한 주요 트렌드를 정리해 볼 것입니다.
제 발표가 점심 시간 직전이니까, 제 블로그 보고 오신 분들은 인사 나누시고 함께 식사하며 업계의 여러 이슈들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져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토론을 좋아합니다. 사실 이런 일방적인 컨퍼런스 형식보다는 바캠프 같은 자유 토론 분위기를 훨씬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는 아쉬우나마, 점심 시간에 잠시 아이스브레이크 및 토론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런지요?
유료 세미나라서 소개를 드리기는 좀 부담스럽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링크 내용을 참고하시고요. 날짜는 10/31(화요일)입니다.
저는 “웹에서 주목 받는 3가지 기술 트렌드 및 관련 이슈”라는 주제로 발표를 합니다. 아키텍처,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기술에 대한 주요 트렌드를 정리해 볼 것입니다.
제 발표가 점심 시간 직전이니까, 제 블로그 보고 오신 분들은 인사 나누시고 함께 식사하며 업계의 여러 이슈들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져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토론을 좋아합니다. 사실 이런 일방적인 컨퍼런스 형식보다는 바캠프 같은 자유 토론 분위기를 훨씬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는 아쉬우나마, 점심 시간에 잠시 아이스브레이크 및 토론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런지요?
2006년 10월 27일
저의 운(運)이 전환하는 시기
요즘 많이 바쁩니다. 올해 말을 기점으로 저의 운이 전환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여러 가지 징조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고, 그것들을 다루느라 시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애정을 가진 저의 블로그에도 글을 잘 게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게 미안하네요. (저는 모든 사물을 의인화하는 버릇이 있답니다. ^^)
쓸 글이 많은데, 토요일 새벽에는 글을 좀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왜 그렇게 굳이 글을 쓰려고 하냐고요?
글쎄요, 어떤 사람에게는 글 쓰기가 마치 참선과도 같거든요. 글을 쓰며 때로는 생각을 정리하고, 때로는 자신의 마음으로 여행도 하고, 때로는 반성을 하기도 하죠.
후훗, 세상 모든 일은 자신이 어떤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그 존재의 의미가 정해지는 것 같아요. ^^
그런 이유로 애정을 가진 저의 블로그에도 글을 잘 게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게 미안하네요. (저는 모든 사물을 의인화하는 버릇이 있답니다. ^^)
쓸 글이 많은데, 토요일 새벽에는 글을 좀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왜 그렇게 굳이 글을 쓰려고 하냐고요?
글쎄요, 어떤 사람에게는 글 쓰기가 마치 참선과도 같거든요. 글을 쓰며 때로는 생각을 정리하고, 때로는 자신의 마음으로 여행도 하고, 때로는 반성을 하기도 하죠.
후훗, 세상 모든 일은 자신이 어떤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그 존재의 의미가 정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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